미래인재투자

청소년용 무료 IT 교육

프로그램 ‘V스쿨’

  • 청소년용 무료 IT 교육 프로그램 ‘V스쿨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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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청소년용 무료 IT 교육 프로그램 ‘V스쿨’
  • 청소년용 무료 IT 교육 프로그램 ‘V스쿨’
V스쿨은 매회 새로운 콘셉트와 시도로 호평 받는 안랩의 대표적 재능 기부형 사회공헌활동입니다. V스쿨은 자라나는 청소년과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이 미래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현업에 있는 전문가가 실질적인 조언을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.

‘V스쿨’의 ‘V’는 인터넷 세상에서 적극적이고(Venture)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(Voice) 가상 세계(Virtual)에 익숙하고 사진이나 영상 등 시각적인 자극에 민감한(Visual) 세대를 의미합니다. V3와 함께 건강한 보안의식을 키워 나가자는 취지로 안랩이 만든 신조어입니다.

과거(2006~2018)

V스쿨은 지난 2006년 첫 개최 이후 날로 지능화하는 보안 위협 속에서 청소년으로 하여금 자신의 정보를 보호하는 생활 습관과 건전한 보안 의식을 심어주고자 시작되었습니다. 초기 연 1회에서 2회 개최로 확대되고, 해가 갈수록 참여 열기가 높아짐에 따라 국내 최고의 IT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기에 이르렀습니다.

V3 탄생 25주년을 맞은 2013년에는 한 단계 진화했습니다. ‘보안’에 국한되었던 내용을 IT, 인터넷 전반으로 확대해 구성이 한결 풍성해졌습니다. 2013년 2월에 열린 13기 V스쿨에서는 ‘무궁무진한 IT 직업의 세계 탐험하기’를 주제로 포털, SNS, 게임 등 IT, 인터넷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가 강연 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. 또한 안랩의 보안전문가 20여 명이 하루 멘토로서 참가 학생들과 소그룹을 이루어 자유롭게 보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, 점심 식사와 사내 투어도 함께 했습니다.

현재(2019~)

연 1~2회 대규모로 진행하던 ‘V스쿨’을 2019년부터 연중 다회 진행하는 형태로 전환하였으며, 2020년 3월부터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인터넷 접속만 가능하다면 거리와 장소에 상관 없이 참여할 수 있는 ‘Live 견학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