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도자료

안랩, 2021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
2021.03.30

 

안랩, 2021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

- 2021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, 보안 데이터 판매 및 가공 서비스 제공

- 데이터 판매 부문: ▲모바일 악성코드 진단 데이터 ▲악성코드 전문가 분석 보고서 ▲구간별 유입 객체 분석 데이터

- 데이터 가공 부문: ▲안랩 솔루션을 이용한 ‘의심시스템 추출 및 진단 서비스’ 제공

- 데이터 구매는 4 13()까지, 데이터 가공 서비스는 4 16()까지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사업관리시스템 이용해 신청 가능

 

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도 부담없이 안랩의 보안 데이터와 분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.

 

안랩(대표 강석균, www.ahnlab.com ) 2021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관련 수요기업을 모집한다.

 

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(K-DATA)이 주관하는 사업으로,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, 예비창업자들에게 사업에 필요한 데이터 또는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.

 

안랩은 데이터 판매 부문에서 ▲모바일 악성코드 진단 데이터 ▲악성코드 전문가 분석보고서 ▲구간별 유입 객체(네트워크 트래픽, 단말 수집 의심 파일 등)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며, 데이터 가공 부문에서 △안랩 솔루션을 이용해 PC/서버의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해 통계, 대시보드 등 시각화 된 데이터를 제공하는 '의심시스템 추출 및 진단 서비스'를 공급한다(보충자료 참고).

 

데이터 구매를 원하는 기업은 4 13()까지, 데이터 가공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기업은 4 16()까지 ‘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사업관리시스템(https://pms.datastore.or.kr/)을 이용해 수요기업 공모 신청을 할 수 있다. 자세한 내용은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식 홈페이지(https://kdata.or.kr/datavoucher/)에서 확인 가능하다.

 

안랩 이상국 마케팅본부장은 “안랩은 이번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서 비용이나 전문인력 부족 등을 겪고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보안 데이터와 서비스를 제공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 

 

[보충자료] 안랩이 제공하는 판매 데이터 및 가공 서비스 소개

*데이터 판매 부문

▲모바일 악성코드 진단 데이터: 안랩 솔루션이 탑재된 모바일 단말 내 악성코드 및 루팅으로 탐지된 이력 데이터 제공

▲악성코드 전문가 분석 보고서: 수요기업에서 요청한 파일에 대하여 악성 여부 판별 및 안랩 악성코드 대응 및 분석 조직(ASEC) 전문가가 분석한 보고서 형식의 상세 데이터 제공

▲구간별 유입 객체 분석 데이터: 다양한 경로로 수요기업 내부로 유입되는 데이터에 대한 가시성 확보를 위해 통계 정보와 동적/정적 분석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별 상세 분석 데이터 제공

 

*데이터 가공 부문

▲의심시스템 추출 및 진단 서비스: 안랩 솔루션을 기반으로 수집 및 분석한 데이터를 가공하여 보안 위협 진단 및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 기술적 취약점 점검 항목에 대한 기본적인 진단 제공